리뷰/제품

가전(헤드셋)-브리츠 ENC Plus 7.1채널 노이즈 캔슬링 유선 컨트롤러 게이밍 헤드셋

홍멩이 2021. 5. 12. 09:40

오늘은 헤드셋을 가지고 왔습니다~

동생이랑 컴퓨터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보니 게임할 때 쓰던 헤드셋에 옆구리가 터져서

스펀지가 삐죽삐죽 나왔더라고요..

전 많이 사용하진 않아서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집 문 앞에 택배 박스가 있더라고요?

뭐지 하고 봤는데

동생 이름이라서 신경 안 쓰고 있었지만,

동생이 집에 오니 주섬주섬 꺼내더니 바로 바꾸더랍니다 ㅋㅋ

브리츠 ENC Plus 7.1채널 노이즈 캔슬링 유선 컨트롤러 게이밍 헤드셋


실은 전 컴퓨터 부품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좋은지 않좋은지 모르지만 

동생 왈 괜찮은 거라고

이 제품치곤 가격도 싸고 성능도 좋다고 하길래

그렇구나 했어요 ㅎㅎ

결국 또 제 주관대로 후기 남기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먼저 디자인은 깔끔한 블랙에 레드 포인트가 있고

옆에 마이크도 부착되어있는

일체형 헤드셋이에요

막 고성능 오디오니 뭐라니 뭐라니 하는데

솔직하게 전 잘 모르고..ㅜㅜ

그냥 성능 좋은거래요..

전에 쓰던 헤드셋은 거의 10만 원 선이었는데

오히려 5만 원 정도 하는 이 헤드셋이

소리가 더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알고 보니 노이즈 캔슬링이라고

옆면에서 잡음을 알아서 걸러주어서 그런 거라고 하네요.

브리츠 ENC Plus 7.1채널 노이즈 캔슬링 유선 컨트롤러 게이밍 헤드셋


헤드셋 구성은

일체형 헤드셋에 케이블이 2.5m나 되어서

짧지 않고 컴퓨터 사용 시 가동범위가 넓어 좋았어요.

또 막 지저분하게 이것저것 달려있지 않고

간단한 리모컨이 부착되어있어서

필요한 기능만 딱딱 사용하면 된답니다.

브리츠 ENC Plus 7.1채널 노이즈 캔슬링 유선 컨트롤러 게이밍 헤드셋

 


중요한 착용 시 느낌은

귀에 딱 맞지 않고 여유 있는 모양이라

오래 쓰고 있어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무게도 가벼워서

목 아프거나 힘들지 않았어요!


마이크도 버튼으로 on/off도 되지만

마이크를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함으로써

자동으로 on/off 되는 게

편리함의 또 하나였어요!

브리츠 ENC Plus 7.1채널 노이즈 캔슬링 유선 컨트롤러 게이밍 헤드셋


오늘은 이렇게

게이밍 헤드셋 리뷰를 남겼고요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브리츠 헤드셋 상세정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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